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생활/따뜻한 글45

반대를 무릅쓰고 -사랑밭새벽편지에서 반대를 무릅쓰고 - 사랑밭새벽편지에서. 2013. 11. 18.
작은 장점이라도 -사랑밭새벽편지에서.. 작은 장점이라도 -사랑밭새벽편지에서.. 2013. 9. 29.
비판을 받아들이다. -사랑밭새벽편지에서.. 비판을 받아들이다. -사랑밭새벽편지에서.. 2013. 9. 15.
다른 기회는 오지 않아 - 사랑밭새벽편지에서.. 2013. 9. 10.
모전자전 - 사랑밭새벽편지에서 2013. 8. 18.
호랑이 굴에 가야 호랑이를 잡는다.- 사랑밭새벽편지에서.. 2013. 8. 5.
침대에 누워서 - 사랑밭새벽편지에서.. 출처 : 사랑밭새벽편지.. 2012. 6. 10.
부족한 제가 - 사랑밭새벽편지에서.. 출처 : 사랑밭새벽편지... 2012. 6. 10.
비누 - [사랑밭새벽편지 펌] 2012. 4. 17.
미래는 정해지지 않았다. - 사랑밭새벽편지 펌. 2012. 2. 19.
같이 입사했는데 사랑의 새벽편지에서 펌. 같이 입사했는데... 대형 할인마트에 두 사람이 사원으로 취직했다. 둘의 이름은 윤성과 동준. 그런데 입사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동준이 승진했다. 퇴근 후 동준이 총지배인과 웃으면서 얘기하는 것을 보자 사람들은 의아하게 생각하기 시작했다. 둘 사이에 뭔가 있는 게 틀림없다.. 동준에게는 대단한 빽이 있다.. 아니다, 동준이 아부하는 능력이 뛰어난 거다. 동준이 한 번 더 승진하자 그런 소문은 점점 커지기만 했다. 그 동안 윤성은 계속 평사원이었다. 그는 묵묵히 열심히 일했고 주변의 인정도 받지만 승진하지 못하자 불만이 쌓여갔다. 술자리에서도 실력보다 아부가 통하는 세상이라며 동료들과 불평하곤 했다. 결국 그는 총지배인에게 사표를 던졌다. "성실한 사람을 알아보지 못하는군요!" .. 2012. 1. 29.
결단을 내려라 - 펌. 사랑의 새벽편지에서 펌. 2012. 1. 29.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