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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74

침대에 누워서 - 사랑밭새벽편지에서.. 출처 : 사랑밭새벽편지.. 2012. 6. 10.
부족한 제가 - 사랑밭새벽편지에서.. 출처 : 사랑밭새벽편지... 2012. 6. 10.
연안부두 - 꼬마수산 연안부두의 꼬마수산을 소개합니다. 인천 연안초등학교 옆 주차장에 주차하신 후 어시장 7번 골목의 3번째 집입니다. 이름은 꼬마수산(032-883-2811)이구요. 이곳은 회를 판매하구요. 드시는 것은 그 앞에 단골식당으로 가셔서 회는 드시고 매운탕 꺼리는 거기서 말씀하시면 끓여줍니다. 그리고 꼬마수산에서는 카드결재가 안됩니다. 그리고 단골식당은 카드결재가 되니 참고하세요. 이곳을 단골로 이용하시는 지인 소개로 얼마전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제 아내가 회를 좋아하지는 않지만 근래에 회를 먹고 싶다고 해서 자연산 광어를 대접했지요. 제 아내가 무척 좋아했습니다. 아래의 회는 3만원입니다. 물론 애들도 아주 좋아하더라구요. 공기밥과 매운탕까지 먹고서 계산을 하니 1만7천원 나오더군요. 다음에 좋은 분들을 만나.. 2012. 4. 17.
비누 - [사랑밭새벽편지 펌] 2012. 4. 17.
미래는 정해지지 않았다. - 사랑밭새벽편지 펌. 2012. 2. 19.
같이 입사했는데 사랑의 새벽편지에서 펌. 같이 입사했는데... 대형 할인마트에 두 사람이 사원으로 취직했다. 둘의 이름은 윤성과 동준. 그런데 입사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동준이 승진했다. 퇴근 후 동준이 총지배인과 웃으면서 얘기하는 것을 보자 사람들은 의아하게 생각하기 시작했다. 둘 사이에 뭔가 있는 게 틀림없다.. 동준에게는 대단한 빽이 있다.. 아니다, 동준이 아부하는 능력이 뛰어난 거다. 동준이 한 번 더 승진하자 그런 소문은 점점 커지기만 했다. 그 동안 윤성은 계속 평사원이었다. 그는 묵묵히 열심히 일했고 주변의 인정도 받지만 승진하지 못하자 불만이 쌓여갔다. 술자리에서도 실력보다 아부가 통하는 세상이라며 동료들과 불평하곤 했다. 결국 그는 총지배인에게 사표를 던졌다. "성실한 사람을 알아보지 못하는군요!" .. 2012. 1. 29.
결단을 내려라 - 펌. 사랑의 새벽편지에서 펌. 2012. 1. 29.
포기하지 말라. 출처 : 사랑의 새벽편지... 2011. 10. 3.
조건을 탓하지 말라 출처 : 사랑밭새벽편지.. 2011. 9. 25.
벽돌 한 장부터 출처 : 사랑밭새벽편지.... 2011. 9. 5.
1 달러 출처 : 사랑밭새벽편지에서.. 2011. 9. 5.
백 냥이면 충분한 줄 알았는데 - (출처)사랑밭새벽편지 매일 사랑밭새벽편지를 이메일로 받고 있습니다. 오늘 받은 내용을 올려봅니다. 백 냥이면 충분한 줄 알았는데 송나라에 천을 하얗게 표백하는 일이 가업인 집안이 있었습니다. 추운 겨울에는 냇가에서 일을 해야 했기에 식구들의 손이 자주 텄습니다. 가족 중 한명이 열심히 노력하여 손이 트지 않는 약을 발견 했습니다. 어느 날, 그 소문을 들은 한 나그네가 찾아와 손을 보호해주는 약의 제조법을 사겠다고 청하였습니다. 그들은 가족회의를 열었습니다. "백 냥 정도면 충분한 가치가 있는 약이라고 생각되지 않는가?" "옳소이다. 백 냥이면 충분합니다. 냇가에서 일 할 때나 필요한 약인데요." 가족들은 자신들이 생각하기에 적당한 액수인 백 냥에 약의 제조법을 팔았습니다. 즉시 나그네는 오나라로 달려가 왕에게 아뢰었습니다... 2011. 8.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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