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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영상시] 비/김현미

by 도파공 2009. 1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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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 김현미 슬픔은 내가 눈물은 네가 무거워진 두 마음 종일 비가 되어 흐르다 흐르다 더는 내릴 수가 없거든 우리 그만 무지개처럼 피어 오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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